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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금 한겨레에서 나온 보도인데, 외국인 요양보호사에게 "영주권"을 주는 방안이 추진된다네요.
사실 그동안 보호사들의 연령대가 높고 또 신규 인원들도 너무 적어서 걱정이었는데
이제 외국인 요양보호사들 들어오기 시작하면 지방 공장들처럼 요양원에도 외국인들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지겠어요.
이게 돌봄이라는게 문화적인 맥락에 대한 이해도 있어야 하는건데, 여전히 허드렛일만하고 노인학대 같은 문제는 없을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