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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수요 느는데 요양보호사 10명 중 8명이 떠난다, 왜

  • revolte***
  • 2022.08.0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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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결과를 보면 2011년 자격증 취득 뒤 같은 해 요양보호사로 활동한 이들은 전체 자격취득자 8만3681명 가운데 25.3%로, 2012년 29.2%로 정점에 이른 뒤 지속적으로 감소해 2020년엔 1만6674명(19.9%)만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격증이 있는 사람 10명 가운데 2명만이 돌봄 현장에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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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보고서를 작성한 경승구 건강보험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요양기관의 전문성과 요양보호사 교육제도의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고 제언한다. 경 부연구위원은 <한겨레>와 통화에서 “요양보호사는 연령이 증가할수록 이탈률이 낮아지는 특성을 보이기 때문에 적정 종사 시점과 고령 요양보호사들의 업무 강도 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이탈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공공에서 운영하는 장기요양기관을 확대하거나 개인 운영 기관의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정책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짚었다. 올해 6월 말 기준 전체 요양기관 가운데 국가나 지자체가 운영하는 비율은 0.9%로 1%에도 미치지 못한다.

젊은 연령의 요양보호사를 늘리고 요양보호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경 부연구위원은 “요양보호사 단일 직종으로 묶어두기보다는 다양한 방법으로 요양직종에 진입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둬야 한다”며 “보육교사는 2급 자격을 취득한 뒤 7년 자격을 쌓고 시험을 통과한 뒤 3년간 경력을 쌓아야 원장이 될 수 있듯이 요양보호사도 5년 정도 경력을 쌓은 뒤 교육을 받고 요양지도사 자격등을 취득하면 시설장으로 요양시설을 설립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경력 경로에 대한 개발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출처: 한겨레(https://www.hani.co.kr)

 

https://www.hani.co.kr/arti/society/rights/10539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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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수요 느는데 요양보호사 10명 중 8명이 떠난다,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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