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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치매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 제공 위한 서비스 매뉴얼 동영상 공개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은 치매가 있는 수급자의 신체/인지기능 유지/개선을 위해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에 서비스 매뉴얼 동영상인 「노인 돌봄의 실천적 기술」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밝혔다.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은 치매 어르신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제공하고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인력을 배치하여 어르신에게 인지기능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치매가 있는 장기요양 2등급, 3등급, 4등급, 5등급, 인지지원등급(주야간보호만 가능)자가 이용할 수 있으며, 입소형 장기요양기관 1만 925개소 중 295개소가 치매전담형으로 지정받아 운영중이다.  치매전담형 장기요양기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위해 공단은 치매 어르신에게 신체활동, 인지활동, 일상생활 훈련 등을 조합해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전문가 연구용역을 통해 개발해, 지난해 일부 노인요양시설에 시범 적용하고 효과를 검증 후, 매뉴얼을 동영상으로 제작했다. 이 동영상은 장기요양기관 운영자 외에 일반 국민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노인장기요양보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장기요양기관이 치매전담형 시설로 더 많이 지정 받아, 치매 어르신이 전국 어디에서나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윤 기자 2022.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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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개가 빠졌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등 쓸개와 관련된 말들을 한 번쯤은 들어보셨죠? 이처럼 쓸개는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인데요, 쓸개란 과연 무엇일까요? 쓸개란 담낭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며, 작은 주머니 형태로 복부의 우측 위쪽, 간 밑에 위치하고 있는 장기입니다. 이는 간에서 분비된 쓸개즙(담즙)을 농축하고 저장하며, 식사 후 음식물을 소화할 수 있도록 지방의 소화를 돕는 쓸개즙을 십이지장으로 배출하는 일을 합니다.쓸개와 관련해 노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은 ‘담석증’인데요, 이는 쓸개에 저장된 쓸개즙이 굳어져서 결석이 형성되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전체 담석의 80%가 콜레스테롤 담석으로, 주로 굳어진 콜레스테롤로 인해 만들어집니다. 쓸개에서는 하나의 커다란 담석이 발생하거나, 미세한 수백 개의 담석이 발생할 수 있으며, 두 가지가 담석이 동시에 생길 수도 있습니다.담석증에 걸리면 증상이 전혀 없을 수도 있고, 복통, 황달, 발열이 발생하기도 하는 등 다양합니다. 이런 증상들은 담석이 쓸개관을 따라 움직이면서 쓸개관 폐쇄를 일으켜 쓸개 내부의 압력이 높아져서 발생합니다. 이 중 가장 흔한 증상은 복통(담성산통)입니다. 복통은 갑작스럽게 발생하며 특히 기름기 많은 식사 후에 나타나는 경향이 있고 밤 동안에도 발생합니다. 복통으로 5시간 이상 지속되는 통증, 구역질과 구토, 열, 오한, 진흙 같은 회색의 대변 등을 유발합니다.같이 담석증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담석증 예방 및 관리 TIP1. 폭음, 폭식, 자극성 식품(술, 카페인 음료, 탄산음료 등) 피하기2. 평소 저콜레스테롤 음식 섭취 -기름진 음식을 줄이고 야채와 과일 섭취 늘리기 -고지방, 고콜레스테롤, 고탄수화물 식이는 담석증 발생 위험도 증가시킴3.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적절한 체중 유지4. 장기간 금식이나 무리한 다이어트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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