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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그룹홈 형식 공공 실버케어센터 7월 개관
서울시가 그룹 홈(Group Home) 형식의 어르신 돌봄을 위한 공공 실버케어센터 ‘시립마포 실버케어센터’를 6월말 공덕역 인근 창업허브 단지 내에 준공하고, 준비작업을 거쳐 오는 7월 개관한다고 밝혔다.  그룹홈은 사회생활 적응이 어려운 아동이나 청소년, 노인들을 소수 그룹으로 묶어 가족적인 환경에서 보호하는 방식을 말한다. 시립마포 실버케어센터는 이를 위해 3~4개의 병실을 하나로 묶어 공동 독서와 식사, 놀이를 할 수 있는 마당, 마루 등의 공동이용 공간과 함께 배치해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 간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인요양시설 건립사업은 초고령화 시대를 대비하여 서울시가 진행하고 있는 공공서비스 확대 대책의 하나로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에게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부양가족의 부담을 감경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시립마포 실버케어센터는 연면적 12,271㎡, 지상 4층 규모로 데이케어센터 50인, 노인요양실 120병상으로 총 17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지상 1층은 데이케어센터와 사무실, 원장실, 자원봉사자실 등 관리공간이 들어선다. 주·야간에 입·퇴소가 용이하도록 데이케어센터를 1층에 배치하고 별도로 출입구를 두었다. 또한 지역주민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공유라운지와 카페도 설치된다. 지상 2~3층에는 요양실, 치매전담치료실이 들어서며, 1인실(4개소), 2인실(4개소), 4인실(27개소)로 구성된다. 4층은 직원식당 및 휴게실이 들어선다.
신동윤 기자 2022.06.24
가이드

‘쓸개가 빠졌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등 쓸개와 관련된 말들을 한 번쯤은 들어보셨죠? 이처럼 쓸개는 우리에게 익숙한 단어인데요, 쓸개란 과연 무엇일까요? 쓸개란 담낭을 뜻하는 순우리말이며, 작은 주머니 형태로 복부의 우측 위쪽, 간 밑에 위치하고 있는 장기입니다. 이는 간에서 분비된 쓸개즙(담즙)을 농축하고 저장하며, 식사 후 음식물을 소화할 수 있도록 지방의 소화를 돕는 쓸개즙을 십이지장으로 배출하는 일을 합니다.쓸개와 관련해 노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은 ‘담석증’인데요, 이는 쓸개에 저장된 쓸개즙이 굳어져서 결석이 형성되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전체 담석의 80%가 콜레스테롤 담석으로, 주로 굳어진 콜레스테롤로 인해 만들어집니다. 쓸개에서는 하나의 커다란 담석이 발생하거나, 미세한 수백 개의 담석이 발생할 수 있으며, 두 가지가 담석이 동시에 생길 수도 있습니다.담석증에 걸리면 증상이 전혀 없을 수도 있고, 복통, 황달, 발열이 발생하기도 하는 등 다양합니다. 이런 증상들은 담석이 쓸개관을 따라 움직이면서 쓸개관 폐쇄를 일으켜 쓸개 내부의 압력이 높아져서 발생합니다. 이 중 가장 흔한 증상은 복통(담성산통)입니다. 복통은 갑작스럽게 발생하며 특히 기름기 많은 식사 후에 나타나는 경향이 있고 밤 동안에도 발생합니다. 복통으로 5시간 이상 지속되는 통증, 구역질과 구토, 열, 오한, 진흙 같은 회색의 대변 등을 유발합니다.같이 담석증을 예방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담석증 예방 및 관리 TIP1. 폭음, 폭식, 자극성 식품(술, 카페인 음료, 탄산음료 등) 피하기2. 평소 저콜레스테롤 음식 섭취 -기름진 음식을 줄이고 야채와 과일 섭취 늘리기 -고지방, 고콜레스테롤, 고탄수화물 식이는 담석증 발생 위험도 증가시킴3.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 적절한 체중 유지4. 장기간 금식이나 무리한 다이어트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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