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뉴스=박지성 기자] 엔에이치엔(이하 NHN)의 시니어케어 전문 법인 와플랫이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과 ‘스마트 돌봄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황선영 와플랫 대표와 이은영 강원 사회서비스원 원장이 업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출처=NHN]이번 협약식은 강원도 내 돌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AI 기반 스마트 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1일 강원 사회서비스원에서 황선영 와플랫 대표, 이은영 강원 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와플랫은 전국 지자체와 협력한 경험을 바탕으로 ‘와플랫 AI 생활지원사’를 제공하고, ▲강원 사회서비스원은 횡성군 등 돌봄 취약지역을 우선으로 ‘와플랫 AI 생활지원사’를 도입한다. 9월부터는 지원 대상 어르신을 발굴 및 선정하고, 단계적으로 지원 범위와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엔에이치엔이 협약에 따라 제공하는 와플랫 AI 생활지원사는 별도의 기기를 구매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어르신의 안부·안전, 건강을 책임지는 통합 돌봄 플랫폼이다.
해당 서비스는 ▲AI 기반 비대면 안부·안전 확인 ▲응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365일 전문 요원 관제 출동 ▲식약처 인증 심혈관·스트레스 체크 ▲전문 의료진과 건강·정서 상담 및 실시간 생활 상담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와플랫 관계자는 “와플랫은 이번 협약으로 강원도의 돌봄 공백을 메우고, 나아가 전국의 사회서비스원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며 “2026년 시행되는 의료·돌봄 통합사업에 본격 활용될 수 있도록 안부, 안전,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돌봄 플랫폼의 표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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