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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동네 익명 게시판에 올라왔던 내용인데요.
부부가 거주하는 4등급 댁인데, 여자 보호사 분이 오시고 나서는
할머니가 엄청 눈치 아닌 눈치와 질투를 하신다고 하네요.
갑자기 할머님께서 화장도 하고 립스틱도 바르고....
더 대박은 재가 서비스 하는 동안 화장실을 이용을 못하게 하신다고 하는데...
이건 사실 이 정도면 인권침해 아닙니까?
읽다가 너무 화나서 퍼 와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