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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근로자의 날이라고 "유급휴일"로 쉰다고 하는데
저희 센터만 해도 센터장에게 이런 얘기라도 할라치면 일 있다고 나가거나 얘기 꺼내면 무섭게 째려보네요.
평상 시에는 "일하는 자세" "일을 대하는 자세" 이런 거 월요일 회의 때 그렇게 강조하던 사람이
근로자의 날, 근로자로서 권리를 누리려고 하는 거에 대해서는 이렇게 표리부동해야 되는 건가요?
생각할 수록 화나고 분통 치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