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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 추세 속에서 어르신들 보호해야 하는 건 맞지만,
자식된 도리를 하는 것에 대해서 급여를 지급하는 거면....
실질적으로 이걸 공적으로 서비스를 하는 일반 요양보호사들에게 줄 급여가 점점 줄어드는 모양새인데
게다가 일반 요양보호사에 비해서 감사나 이런 기준도 명확하지 않은 거 같고...
정서 상의 차이일까요 뭔가 마음이 불편한 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