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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재가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따뜻해진(?) 아니 이제는 아예 더워진 길에서
조금씩 푸릇해지는 나뭇잎이랑 아직 매달려 있는 벚꽃 보면서 기운을 냈습니다.
우리 케어런츠 다른 회원분들도 모두 다 화이팅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