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서 들었는데
요양이란 거 자체가 업무의 난이도도 매우 높은데
업계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센터 내에서 특정 인원들끼리 패거리 문화를 만들고
열심히 일하거나 자기 목소리를 내는 인원이 있으며 해당 인원을 왕따 만드는 것 때문에
고생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대부분이 5~60대 인원들인데 마치 중고등학생 때처럼 우르르 몰려 다니고 누군가를 따돌리고
이런 모습을 보이는 게 그 나이에 할 짓인가, 참 부끄럽지도 않은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이런 문화에 대해서 센터장들의 조직관리 문화에 대한 교육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