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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가라 의사, 조무사 숫자를 부풀려서 무려 10억이나 부당청구한 요양병원이 있다고 하네요
다들 빠듯한 경제적 상황에서 돌봄이라는 노동에 가치를 부여하고 이 일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이런 양O치 같은 인원들 때문에 요양에 대한 인식이 그리고 국가경제가 나빠지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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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924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