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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의료급여 수급자 등 기초생활수급자 본인부담금은 지자체가 부담하잖아요.
그런데 요양시설이 경기도에 몰리면서, 자연스럽게 그 부담금 자체도 늘어났던 상황이었는데...
국정 감사 이후로 너무 많다 싶으면, 감액 조정해주는 방향으로 바뀌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