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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울시 뿐만 아니라 많은 지자체들이 요양관련 시설들 확보하려고 노력하는데
그래서 도시개발하거나 재건축/재개발할 때 건설사나 조합에 기부채납으로 요양시설을 권유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런 시설들 들어설까봐 주민들이 매번 반대운동 하는 거 보면 착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긴 합니다.
그 분야 종사자이기도 하지만, 언젠간 우리 모두가 늙는데...우리가 쓰게 될 시설이 기피시설이라뇨
입맛이 씁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