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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자 지난해 2월 긴급돌봄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자가격리되거나 보호자, 요양보호사 등이 감염돼 돌봄을 받지 못할 경우 지원됩니다.
종사자 확진으로 공백이 생긴 사회복지시설에는 지원 인력을 보냅니다.
코로나 외 다른 질병이나 사고 등 갑작스러운 위기가 생겨도 긴급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즉시 돌봄이나 다른 돌봄서비스를 받을 때까지 긴급돌봄서비스가 지원됩니다.
지금까지 기존 돌봄서비스의 사각지대에 있던 5백여 명이 가사 지원이나 목욕, 간호 등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출처: OBS경인TV(http://www.obsnews.co.kr)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5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