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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이 추워지는 여기저기서 부고가 들리네요.
예전에는 위 사진처럼 꽃상여 메고, 빈소에서 다같이 모여서 밤새고 하던 정이 있었는데...
이제는 꽃상여를 좀처럼 볼수가 없네요.
상 치를 때는 참 고생스러웠지만, 지전 흩날리는 모습이나 이런 것들이 참 인상 깊었던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