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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참 좋아하던 배우였는데, 너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셨네요
강한 인상과 말투와 달리 그 말 안에는 정이 참 많은 분이었는데 영면에 드셔서 좀 평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102610370229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