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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이 짜증 내시는 날엔 ‘내가 뭘 잘못했나’ 하루 종일 곱씹게 돼요.가족은 “원래 성격이 그러셔요~” 한마디로 끝인데나는 그 말 한마디에 마음이 하루 종일 무겁네요.직업이라지만, 감정까지 무감각하긴… 아직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