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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사 선생님들 힘든 거 알죠.가족 민원도 이해합니다.어르신 상태는 또 날마다 다르고요.그 사이에서 저는 늘 중간자… 양쪽 말 다 들으면서도정작 제 말 들어주는 사람은 없는 느낌입니다.‘좋은 시설’이란 말 뒤에 가려진, 복잡한 균형이 오늘따라 버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