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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에 끼어버린 나

  • quf****
  • 2025-05-26
  • 조회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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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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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사 선생님들 힘든 거 알죠.
가족 민원도 이해합니다.
어르신 상태는 또 날마다 다르고요.
그 사이에서 저는 늘 중간자… 양쪽 말 다 들으면서도
정작 제 말 들어주는 사람은 없는 느낌입니다.
‘좋은 시설’이란 말 뒤에 가려진, 복잡한 균형이 오늘따라 버겁네요.

  • soi**************** 2025-06-09
    이래서 長 이라는 자리가 어려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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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에 끼어버린 나

  • quf****
  •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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