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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보긴 했는데, 보호사들이 치매 어르신의 행동과 대화를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거 같은데
현장에서 있다보면 저런 "통역기" 가튼 것들이 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 늘 합니다.
근데 아무래도 치매 통역기이다 보니깐, 바로바로 통역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