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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하다가 보면, 통상 서로를 보고 있을 때는
"선생님", "여사님" 혹은 OOO씨 이렇게 부르고는 하는데
자리에 없는 사람 혹은 그냥 일반적인 요양보호사를 부를 때는 명칭이 다들 제각각인 거 같아요.
1. 요양보호사: 그냥 다 부른다.
2. 보호사: 뒤에만 부른다
3. 요보사: 중간글자 생략한다
4. 요양사: 앞에만 부른다.
다들 어떻게 부르는게 더 익숙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