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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나모 자유게시판
같은 동네인데, 문 열고 들어가면 다른 세상입니다.
어떤 집은 에어컨이 빵빵해서 긴팔이 필요하고,어떤 집은 부채 하나로 버티느라 숨이 턱 막히죠.
덥다고 에어컨 틀자니 전기요금 걱정, 안 틀자니 땀이 줄줄…보호사인 저는 그 사이에서 온도 적응 훈련 중입니다.
오늘 하루, 몇 도를 오르내렸는지…몸이 제일 잘 알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