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맞춤소식이 없습니다.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고,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요사나모 자유게시판
보호사 일 시작한지 4년 정도 됐습니다.
그래도 쉬지 않고 일해서 일은 꽤 익숙해졌는데...
이번에 여름이 유독 더워서 그런지 체력적으로 너무 벅차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곧 있으면 저도 등급 판정을 받고 누군가에게 돌봄을 받아야 하는데...
지금도 죄다 나이 많은 사람들만 있는데 그 때는 누가 우리를 돌볼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