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맞춤소식이 없습니다.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고,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요사나모 자유게시판
요양보호사 일은 참 신기합니다.
어제까진 “왜 저건 나만 해야 돼?" 혹은 "왜 말을 저렇게 해?"
하면서 투닥투닥거리는 동료가 한 명 있었는데
오늘 보호자 분 한명이 말도 안되는 컴플레인 거는데
옆에 딱 붙어서서 제 편 돼서 싸워주더라구요.
남자들이 느끼는 전우애라는 것이 이런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