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맞춤소식이 없습니다.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고,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요사나모 자유게시판
출근길엔 늘 같은 생각이 듭니다.“오늘은 여유 있게 준비해야지.”하지만 현실은 늘 똑같죠.
머리 말리다 전화 오고, 버스 시간 놓치고,결국 뛰어서 도착하면 이미 하루 체력 반은 쓴 기분...
게다가 돌보는 어르신 집이 멀면 이동하는데 힘이 쭈욱 다 빠집니다.
보호사의 이동동선에 따른 별도의 보상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