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맞춤소식이 없습니다.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고,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요사나모 자유게시판
창문 열고 닫는 것에 어르신들 예민해 지시고,
난방 온도 챙기는 것, 담요/이불 챙기는 일들이 많네요.
일 많은 거야 그렇다쳐도...
정작 걱정인 점은 확실히 기온 낮아지기 시작하면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부고입니다.
재가 보호사를 하고 있다보니,
예전에 맡았던 어르신들 부고에 꼭 이맘때쯤이면 마음이 많이 가라앉네요
다들 건강관리 유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