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맞춤소식이 없습니다.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고,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요사나모 자유게시판
아니 분명히 시설에서 명찰차고 근무하는데...
항상 저 부를 때, "저기요" 혹은 "이봐요", "여기요"....
이름 없는 사람으로 불린다는 것이 그렇게 즐거운 일은 아닌 거 같아요.
일이 고된 것도 고된 거지만, 이름으로 불리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