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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요리사?? 요양 요리사?

  • esp****
  •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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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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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문한 댁 보호자가 냉장고 재료를 쭉 꺼내놓으면서 밑반찬 몇 가지만 해달라고 은근슬쩍 부탁하더라고요.

 좋은 게 좋은 거라고 한두 번 해드리기 시작했더니, 이제는 당연한 권리인 줄 아시는 것 같아 속이 좀 상합니다. 

우리가 어르신 영양 챙겨드리는 전문가이지, 온 가족 밑반찬 만드는 사람은 아니잖아요.

선생님들도 이런 상황 오면 처음부터 확실히 선 긋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한번 허물어지면 나중에 바로잡기가 더 힘들더라고요.

오늘 저녁엔 남의 집 반찬 말고 제 반찬이나 좀 맛있는 거 사서 들어가야겠습니다.

다들 퇴근까지 조금만 더 힘내세요.

  • 51*** 2026-01-07 12:29:06
    처음부터 경계는 분명히 해야 해요
    한번 무너지면 계속 부담만 커질 수밖에 없으니까요
    제 반찬 챙기는 게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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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요리사?? 요양 요리사?

  • e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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