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은 미끄럽고 버스는 제때 안 오고, 어르신 댁 도착하기도 전에 이미 기운이 다 빠지는 기분입니다.
어르신들은 창밖 보면서 눈 온다고 좋아하시지만, 우리는 그 눈길 헤치고 집 갈 생각 하면 앞이 캄캄하잖아요.
선생님들, 오늘 같은 날은 서두르다 넘어지면 우리만 손해예요.
어르신 댁 조금 늦게 도착하더라도 무조건 조심조심 다니세요.
신발 밑창 닳은 건 아닌지 꼭 확인하시고요.
저도 오늘은 평소보다 10분 일찍 퇴근 준비해서 거북이걸음으로 들어가 보렵니다.
다들 낙상 사고 조심하시고, 무사히 귀가하시길 바랄게요.
빙판길, 눈길 조심 또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