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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에 느껴진 온기

  • jjm***
  •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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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정말 무섭게 춥네요. 

아침에 현관문 나서는데 코끝이 찡할 정도로 한파가 매섭더라고요.

이런 날은 출근하기 참 싫다가도, 막상 어르신 댁 들어가면 따뜻한 온기가 느껴져서 마음이 좀 풀립니다. 

 

오늘 모시는 어르신 보호자 분이 제가 들어서자마자

"이 추운데 오느라 고생했다"며 본인 드시려던 두유를 따뜻하게 데워 제 손에 쥐여주시더라고요.

 

사실 대단한 건 아니지만, 현장에서 치이다 보면 이런 소소한 배려 한마디에 다시 일할 힘을 얻는 것 같아요. 

맨날 허리 아프다, 힘들다 투정만 하다가도 가끔 이런 날이 있어 이 일을 계속하나 봅니다.

 

  • fig****** 2026-01-15 10:07:13
    아 그런 소소한 배려가 진짜 힘이 되긴하죵ㅎㅎ 추운날씨에 더 따뜻해보이네요 센터분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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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에 느껴진 온기

  • jjm***
  •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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