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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나모 자유게시판
날이 춥다 보니 어르신들이 창문 근처에도 못 가게 하시네요.
방 안 공기는 벌써 탁해지고 퀴퀴한 냄새가 나는데, 잠깐만 열려고 해도
"바람 들어온다", "감기 걸린다"며 손사래를 치시니 참 난감합니다.
저는 어르신 화장실 가셨을 때나 주방 일 볼 때 몰래몰래 '번개 환기'를 시키곤 하는데,
그것도 금방 들켜서 한소리 듣기 일쑤네요.
구래도 전문가 입장에서 위생상 안 할 수도 없고, 매일이 숨바꼭질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