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길 가다 어르신만 보이면 저도 모르게 걸음걸이를 관찰하게 되네요

  • ksd****
  • 2026-01-23
  • 조회 194
  • 공감 0
  • 댓글 2
신고

선생님들, 저만 그런가요? 

이제는 일터 밖에서도 나이 좀 있으신 분들만 지나가면 저도 모르게 시선이 가더라고요.

'저 어르신은 왼쪽 무릎이 안 좋으시네', '신발 밑창이 한쪽만 닳았는데 낙상 조심하셔야겠다' 

이런 생각을 저도 모르게 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마트에서 장 보다가도 어르신이 무거운 거 들고 계시면 가서 도와드려야 하나 몸이 먼저 들썩거려요.

 

가족들이랑 TV 보다가도 거동 불편한 출연자 나오면 "저분은 등급 신청하셔야겠네"라고 한마디 던졌다가,

애들이 "엄마, 제발 퇴근 좀 해!"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이게 참 무서운 직업병이죠.

  • jjm*** 2026-01-24 10:55:41
    그런 마음가짐이 곧 배려의 시작이라 하겠습니다.
    사소한 관찰도 누군가에겐 큰 도움이 되기도 하니 조심스레 생각하다 보면 좋겠습니다.
    0 / 1000
  • flu******* 2026-01-24 10:27:41
    어쩔 수 없이 몸이 먼저 반응하는 걸 보면
    오랜 시간 일해온 흔적이겠지요.
    그래도 지나친 걱정은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0 / 1000
댓글쓰기

길 가다 어르신만 보이면 저도 모르게 걸음걸이를 관찰하게 되네요

  • ksd****
  • 2026-01-23
  • 조회 194
  • 공감 0
  • 댓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