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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끄고 누웠는데도 오늘따라 쉽게 잠이 오지 않네요

  • flu*******
  • 2026-01-29
  • 조회 151
  • 공감 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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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동안 어르신 수발들며 팽팽하게 당겨졌던 마음이 이제야 겨우 좀 느슨해지는 기분입니다. 

사실 이 일 시작하고 나서부터는 밤마다

‘오늘 내가 기록지에 빠뜨린 건 없나’, ‘어르신 아까 기침하시던데 밤새 별일 없으시려나’

하는 걱정들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요.

 

남들은 다 자는 이 시간에 파스 냄새 맡으며 누워 있자니,

참 우리 사는 게 다 비슷비슷하구나 싶어 씁쓸한 웃음이 나네요.

  • 51*** 2026-01-30 18:01:08
    수발일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지요.
    가끔 숨 돌릴 시간을 반드시 만들어 주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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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 2026-01-30 11:43:15
    수발일이 얼마나 마음을 고달프게 하는지 잘 알겠소.
    가끔은 혼자만의 시간을 만들어 잠시 숨 돌려보시게.
    마음에 여유가 필요하다는 걸 잊지 말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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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t***** 2026-01-30 08:31:34
    어르신 수발 돌보는 일이 겉으로는 미화되지만, 속내는 얼마나 고단한지 현실을 제대로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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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끄고 누웠는데도 오늘따라 쉽게 잠이 오지 않네요

  • f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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