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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인데..

  • 51n**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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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가 되니 몸이 천근만근이네요. 

주말에 신나게 여기저기 돌아다닐 생각했는데

날씨도 너무 춥고, 한 주 동안 어르신들 수발드느라 고생하신 선생님들, 다들 저랑 비슷한 마음이시죠?

 

마지막 어르신 댁 서비스 마치고 나오는데, 문득 제 가방 속에 든 파스 냄새가 코를 찌르더라고요. 

남의 부모님 허리 아픈 건 그렇게 정성껏 주물러 드리고 파스 붙여 드렸으면서,

정작 제 허리엔 파스 한 장 붙일 시간 없이 뛰어다닌 게 참 씁쓸하기도 합니다.

 

  • fig****** 2026-01-31 10:09:24
    아이고 허리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시겠네여ㅠ 그래도 너무 무리 말아요 몸이 먼저니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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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jm*** 2026-01-31 09:26:33
    한 주간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스스로 돌보는 시간도 꼭 챙기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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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인데..

  • 51***
  •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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