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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허리랑 손목은 안녕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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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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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오늘 하루 몇 번이나 허리를 숙이고 어르신을 부축하셨나요?

어르신 몸무게가 오롯이 우리 팔과 허리로 실릴 때마다,

속으로 "아이고, 내 팔자야" 소리가 절로 나오곤 하죠. 

일이 끝나고 나면 손목은 시큰거리고 허리는 끊어질 듯 아픈 게 우리네 일상이지만,

그렇다고 손 놓고 쉴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현장에서 틈틈이 하고 있는 ‘1분 내 몸 지키기’ 요령을 좀 공유해볼까 해요.

 

첫째, 어르신 일으킬 땐 무릎을 굽히세요!

허리만 숙여서 힘을 쓰면 바로 디스크 옵니다.

무조건 무릎을 낮춰서 허벅지 힘으로 일어나셔야 해요. 

어르신, 저랑 같이 하나, 둘, 셋!" 구호를 맞추면 우리 몸에 들어가는 무리도 훨씬 줄어듭니다.

 

둘째, 틈날 때마다 ‘손목 털기’와 ‘기지개’!

어르신 화장실 가셨을 때나 잠시 쉬실 때, 양손을 가볍게 털어주세요.

그리고 벽에 손을 대고 가슴을 활짝 펴는 스트레칭만 해도 굽어 있던 어깨가 훨씬 시원해집니다.

 

셋째, 퇴근 후엔 무조건 ‘다리 올리기’!

집에 가자마자 눕지 마시고, 벽에 다리를 높게 올리고 10분만 계셔보세요.

하루 종일 퉁퉁 부었던 다리 붓기가 빠지면서 내일 출근길이 훨씬 가벼워질 거예요.

우리가 건강해야 어르신들도 더 정성껏 모실 수 있는 거 아시죠?

남의 몸 돌보느라 내 몸 망가지는 줄도 모르고 일하시는 선생님들 보면 참 마음이 아픕니다.

 

사실 그렇게 대단한 것도 아닌데!!!!

이걸 잘 지키고 수행하질 않다보니 몸이 망가지는 거 같아요~!!

오늘부터는 1,2,3 세 가지만 잘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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