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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나모 자유게시판
세수하려고 거울 앞에 섰는데, 푸석해진 얼굴과 헝클어진 머리가 먼저 보이네요.
예쁘게 꾸미고 나갈 일보다 앞치마 두르고 땀 흘릴 일이 더 많은 일상이지만, 그래도 거울 속 저 눈을 가만히 들여다봅니다.
그래도 저는 한 사람의 노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참 대견하고 이 사회에서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