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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나모 자유게시판
이번 3.1절엔 어르신 댁 창가에 함께 태극기를 달았습니다.
거동이 불편해 늘 구부정하시던 어르신이 태극기를 보며
허리를 꼿꼿이 펴시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마음이 숙연해지더라고요.
"우리가 이 국기 하나 지키려고 얼마나 애썼는데..." 하시며 가만히 태극기를 쓰다듬으시는 그 손을 보며,
제가 모시는 분들이 우리 나라를 일궈온 진짜 주인공임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참으로 생각이 많아지는 삼일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