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벌써 봄이랑 싸우는 중입니다.

  • fig******
  • 2026-03-06
  • 조회 68
  • 공감 0
  • 댓글 1
신고

"선생님, 나 이제 내복 안 입을래!"

 

오늘 어르신 댁에 갔더니 벌써 두꺼운 내복을 벗어 던지셨더라고요. 

 

"어르신, 아직 꽃샘추위 남아서 안 돼요!" 했더니, "창밖을 봐라, 해가 저렇게 예쁜데 무슨 내복이냐"며 고집을 피우시네요.

 

결국 한참을 실랑이하다가 얇은 조끼 하나 더 입어드리는 걸로 합의를 봤습니다. 

 

  • esp**** 2026-03-07 09:08:27
    아이고~ 해 보따리 같기도 하고 내복 벗겠다하믄 속상하고 그렇죠 ㅎ 그래도 조끼라도 입히셧다니 다행입니다 ㅋ
    0 / 1000
댓글쓰기

벌써 봄이랑 싸우는 중입니다.

  • fig******
  • 2026-03-06
  • 조회 68
  • 공감 0
  •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