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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나모 자유게시판
"선생님, 나 이제 내복 안 입을래!"
오늘 어르신 댁에 갔더니 벌써 두꺼운 내복을 벗어 던지셨더라고요.
"어르신, 아직 꽃샘추위 남아서 안 돼요!" 했더니, "창밖을 봐라, 해가 저렇게 예쁜데 무슨 내복이냐"며 고집을 피우시네요.
결국 한참을 실랑이하다가 얇은 조끼 하나 더 입어드리는 걸로 합의를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