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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나모 자유게시판
꽃구경은 남들 이야기고, 현실은 날 풀렸다고 쏟아지는 봄맞이 대청소에 등줄기 땀만 나네요.
어르신은 묵은 짐 좀 버리자니 절대 안 된다 고집 피우시고,
저는 그 사이에서 먼지랑 씨름하다 보면 봄이고 뭐고 시원한 얼음물 한 잔이 제일 절실합니다.
먼지 이렇게 날 줄 알았으면 오늘은 좀 허름한 옷 입고 올 걸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