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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나모 자유게시판
선생님들, 오늘 어르신 댁 냉장고 정리하다가 기절할 뻔했네요.
봄맞이하신다더니 구석에서 작년 것 같은 검은 봉지들이 줄줄이 나오는데,
"이거 버릴까요?" 물으면 "안 된다, 귀한 거다" 고집 피우셔서 진땀 뺐습니다.
결국 어르신 눈치 보며 몰래몰래 비워내느라 허리가 뻐근하지만,
깨끗해진 선반 보니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