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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은행 문 닫았습니다.

  • ksd****
  • 2026-04-05
  • 조회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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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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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 보니 공감 되서 글 씁니다.

 

어르신 모시고 병원 갔다가 근처 은행 지점이 없어진 걸 보고 한참을 헤맸네요.

분명 저번 달까지 있었는데, 셔터가 내려간 자리에 '인근 점포를 이용해달라'는 종이 한 장만 덜렁 붙어있더라고요.

당황하시는 손을 꼭 잡고 한 정거장 더 걸어갔습니다.

 

우리야 핸드폰 슥슥 누르면 그만이지만, 눈 침침하고 기계 서툰 어르신들에게 은행 문 닫는 건 세상 하나가 무너지는 일인가 봅니다. 세상은 참 똑똑해지고 빨라진다는데, 우리 어르신들은 자꾸만 그 속도에서 밀려나는 것 같아 마음이 짠하네요.

  • tec****** 2026-04-06 17:27:15
    은행 지점 사라진 건 어르신들께 큰 불편이죠.
    공공기관에서도 이런 변화에 대비해 더 세심한 안내와 지원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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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d******* 2026-04-06 17:22:05
    맞습니다. 변화가 빠른 세상에 어르신들께는 더욱 어려움이 크지요.
    조금 더 배려하는 안내가 필요해 보입니다.
    서로를 함께 생각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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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 2026-04-06 17:11:25
    은행 지점 없어진 건 요즘 흔한 일이긴 합니다
    어르신들께는 미리 위치 알려드리고
    가까운 곳에서 도움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알려주는 게 좋을 듯하네요
    속도 따라가려면 작은 도움이라도 필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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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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