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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출근이 제일 싫습니다. ㅠㅠ

  • ald**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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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진짜 일 년 365일 중에서 오늘처럼 비 오는 날이 제일 출근하기 싫지 않으신가요?

안 그래도 무릎이며 손목이며 성한 곳이 없는데, 비까지 오니까 온몸이 쑤시고 천근만근이네요. 

 

축축하게 젖은 우산 챙기랴,

미끄러운 길에 어르신 넘어지실까 봐 평소보다 두 배는 더 긴장하면서 부축해 드렸더니 퇴근길엔 진이 다 빠졌습니다.

 

어르신 댁 들어가자마자 눅눅한 냄새 없애려고 보일러부터 틀고 청소기 돌리는데, '내 팔자가 참...' 싶어서 속으로 툴툴대다가도, "이런 날 오느라 고생했다"며 건네시는 따뜻한 믹스커피 한 잔에 또 스르륵 풀리는 제가 참 단순하네요.

 

선생님들, 오늘 비 맞아가며 남의 집 살림 사느라 진짜 고생 많으셨습니다.

얼른 집에 가셔서 뜨끈한 방바닥에 지지면서 푹 쉬세요!

  • jjm*** 2026-05-21 18:04:15
    비 오는 날이면 온몸이 더욱 무겁게 느껴지지요.
    어르신을 돌보는 일의 소중함이 느껴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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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 2026-05-21 13:07:59
    비 오는 날 출근이 정말 쉽지 않지요~
    몸 아플 때는 무리하지 말고 잠시 쉬는 것도 생각해보세요!
    그 누구보다 본인이 잘 알아야 오래 버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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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출근이 제일 싫습니다. ㅠㅠ

  • al***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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