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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나모 자유게시판
같이 일하다 보면 꼭 한 명쯤 있죠.
일은 같이 하는데, 힘든 건 유독 본인만 제일 힘든 것 같고바쁜 건 다 같이 바쁜데, 말은 꼭 제일 크게 하는 사람...
처음엔 같이 맞춰주다가도 나중엔 그냥 대꾸도 안 합니다.
어르신 돌보는 것보다 동료 비위 맞추는게 더 힘들어요.
옛말 틀린 거 없는 거 같습니다.
"일이 힘든 게 아니다. 사람이 힘든 거다."
어후 꼴 보기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