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나모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이제 막 현장 나간 지 몇 달 안 된 신입입니다.
얼마 전 교육 들을 때만 해도 ‘진짜 잘해봐야지!’ 했는데, 막상 현장은 매일이 도전이네요.
오늘 어르신이 입맛이 없으신지 식사를 자꾸 밀어내시더라고요.
화법으로 나름대로 한다고 했는데, 어색하기도 하고
한 숟가락이라도 더 드시게 하고 싶었지만 억지로 권하기도 조심스럽고…
결국 밥을 많이 남기셔서 퇴근하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어요.
책에 나온 대로만 되지 않는 게 돌봄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