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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는 아는데... 몸이 안 따라줘요

  • rev*******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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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나모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이제 막 현장 나간 지 몇 달 안 된 신입입니다.

얼마 전 교육 들을 때만 해도 ‘진짜 잘해봐야지!’ 했는데, 막상 현장은 매일이 도전이네요.

오늘 어르신이 입맛이 없으신지 식사를 자꾸 밀어내시더라고요.

 

화법으로 나름대로 한다고 했는데, 어색하기도 하고

한 숟가락이라도 더 드시게 하고 싶었지만 억지로 권하기도 조심스럽고…

결국 밥을 많이 남기셔서 퇴근하는 내내 마음이 무거웠어요. 

책에 나온 대로만 되지 않는 게 돌봄인 것 같아요.

  • ksd**** 2026-06-04 18:04:41
    아이고, 참 쉽지 않은 일이네요. 그래도 한 걸음씩 나아가면 분명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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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 2026-06-04 16:42:18
    어르신 식사 문제는 조심스러워도 천천히 상황을 파악하는 게 좋아요.
    억지로 권하기보다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만드는 법도 시도해 보시고요.
    조급해하지 말고 경험 쌓아가면 감이 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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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는 아는데... 몸이 안 따라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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