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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나모 자유게시판
오늘 남편이랑 같이 장 보러 갔는데
남편이 발을 헛디뎌서 중심을 잠깐 잃었는데
저도 모르게 남편에게 ㅋㅋㅋㅋㅋㅋ
"어르신!"이라고 외쳤어요 ㅎㅎㅎㅎ
이제 입에 "어르신" 이 단어가 너무 익어 버렸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