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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사진첩 정리하다가… 지난 어버이날 사진 보고 또 울컥했어요

  • dud*******
  • 2026-06-12
  • 조회 83
  • 공감 0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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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호사 선생님들

 

오늘 주말 앞두고 폰 용량이 꽉 차서 사진첩 정리 좀 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지난달 어버이날 행사 때 찍은 사진을 발견했는데, 가만히 들여다보다가 혼자 울컥해서 한참을 봤네요.

 

처음엔 카네이션 달아드려도 무덤덤하시던 어르신이, 제 손을 꼭 잡으시더니

“고마워, 내 딸 평생 복 받아라” 하시는데… 진짜 눈물 참느라 혼났던 기억이 스쳐 지나가더라고요.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가끔 몸은 고되고 힘들어도 이런 어르신들의 이 한마디에 모든 피로가 다 녹아내리는 것 같습니다.

 

이 맛에 우리 요양보호사 하는 거겠죠?

비록 어버이날이 한달 넘게 지났지만, 매일매일이 어버이날인 것처럼...

어르신들을 자식 마음으로 돌보고 계실 우리 요사나모 선생님들! 오늘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말 동안 몸도 마음도 푹 쉬시면서 힐링하는 시간 보내세요!

 

 

 

  • tit***** 2026-06-13 10:57:13
    현실의 어려움은 감춰진 채 감성 팔이에만 치중하는 행태가 안타깝습니다. 보호사들의 고통에 대한 진지한 사회적 지원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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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u******* 2026-06-12 18:50:03
    참 마음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어르신들의 진심 어린 한마디가 큰 힘이 되지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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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사진첩 정리하다가… 지난 어버이날 사진 보고 또 울컥했어요

  • d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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