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호사 선생님들
오늘 주말 앞두고 폰 용량이 꽉 차서 사진첩 정리 좀 하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지난달 어버이날 행사 때 찍은 사진을 발견했는데, 가만히 들여다보다가 혼자 울컥해서 한참을 봤네요.
처음엔 카네이션 달아드려도 무덤덤하시던 어르신이, 제 손을 꼭 잡으시더니
“고마워, 내 딸 평생 복 받아라” 하시는데… 진짜 눈물 참느라 혼났던 기억이 스쳐 지나가더라고요.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가끔 몸은 고되고 힘들어도 이런 어르신들의 이 한마디에 모든 피로가 다 녹아내리는 것 같습니다.
이 맛에 우리 요양보호사 하는 거겠죠?
비록 어버이날이 한달 넘게 지났지만, 매일매일이 어버이날인 것처럼...
어르신들을 자식 마음으로 돌보고 계실 우리 요사나모 선생님들! 오늘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말 동안 몸도 마음도 푹 쉬시면서 힐링하는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