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맞춤소식이 없습니다.
새로운 알림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고,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요사나모 자유게시판
어르신들 집 정리하다 보면 버리기 애매한 물건들이 꼭 나와요.
낡은 그릇, 오래된 가방, 언제 샀는지도 모르는 작은 소품 등등막상 자주 쓰는 건 아닌데, 청소하는데 영 구찮은 게 아니어서
버리려고 하면 어르신들 꼭 기를 쓰고 못 버리게 하시네요.
“언젠가 쓸지도 몰라” 하시지만... 경험 상 그 언젠가는 좀처럼 오지 않죠.
집도 좁은데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시겠다고 그렇게 잘 안버리시는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집 더 좁아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