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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나모 자유게시판
저는 남의 집 음식을 잘 안 먹습니다.
그런데... 돌봄하고 있다보면
어르신도 그렇고 보호자도 그렇고 꼭 손에 음식을 들고 와서 제 입에 자꾸 넣어주시려고 합니다.
손이 깨끗한지도 모르겠고.. 남의 집 음식 먹는다는 거 자체를 선호하지 않는데 아주 고역입니다.
동료들은 그게 뭐 큰 일이냐고, 오히려 감사한 거 아니냐고 하는데 저는 정말 싫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