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연세 많으신 분들은 성함에 큰 특징이 없습니다.
여자 어르신들의 경우 O순 혹은 O자로 끝나시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생각보다 이름이 잘 안 외워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르신들의 이름보다는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것들을 파악하고
거기서 연상작용을 통해 어르신들의 이름을 외우거나 아니면 아예 별명으로 불러드려요
라디오 듣기 좋아하시는 어르신은 "라디오쟈키',
산책 좋아하시는 분은 '나들이여사' 이런 식으로 불러드리는데
생각보다 어르신들이 반응이 나쁘지 않습니다.
한번 시도해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