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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나모 자유게시판
방문요양 하다 보면 벨 누르고 기다리는 시간도 괜히 신경이 쓰입니다.
평소엔 금방 “왔어?” 하시던 분이 어느 날은 문 여는 데 시간이 걸리면그 짧은 순간에 별생각이 다 들거든요.
어디 불편하신가,혹시 넘어지신 건 아닌가...
무슨 일 생기신 거면 나 혼자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등등
특히 건강 많이 안 좋으신 어르신들이 요즘 부쩍 늘어서 걱정되는 날이 점점 많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