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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나모 자유게시판
이 일 하면서 제일 짧은 시간이 뭔지 아세요?
바로 “잠깐 앉아야지” 하고 앉아 있는 시간입니다.
엉덩이가 의자에 닿았다 싶으면
어르신이 부르시고,물 한 모금 마시려 하면또 어디선가 “선생님~” 소리가 들리고요.
그래서 요즘은 앉을 때도 마음을 놓지 않습니다.
의자는 잠깐 빌리는 곳이고, 진짜 제 자리는 복도 어딘가인 것 같아요